구조 가이드

IoR / SoR Explained

한국에서 법인 없이 로컬 판매가 가능한 이유 — 수입자·판매자 대행 구조의 법적 근거와 작동 방식을 처음부터 설명합니다.

읽기 약 6분 대한민국 관세법·전자상거래법 기준 2025년 기준

IoR과 SoR이란 무엇인가

두 용어는 한국 세관·전자상거래 규정에서 각각 별개의 법적 역할을 지칭합니다. 혼동 없이 이해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.

IoR
Importer of Record — 공식 수입자
제품이 한국 세관을 통과할 때 세관신고서에 공식 수입자로 등재되는 법인 또는 개인. 관세·수입 부가세 납부 의무를 지며, 제품에 결함이 있을 경우 리콜 책임도 IoR에게 귀속됩니다.
관세법 제241조 — 수입신고 의무 주체. 수입자는 사업자등록번호 또는 통관고유부호를 보유한 한국 법인이어야 합니다.
SoR
Seller of Record — 공식 판매자
마켓플레이스(쿠팡, 네이버, 11번가 등)에서 소비자에게 실제 판매하는 주체로 등록되는 법인. 전자상거래법상 판매업자로서 환불·CS·인증라벨 부착 의무를 집니다.
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2조 — 통신판매업자 신고 의무. 한국 사업자 주소 필수.

핵심 포인트

IoR와 SoR는 같은 법인이 맡을 수도, 다른 법인이 맡을 수도 있습니다. 해외 브랜드가 한국 법인 없이 진출할 때는 제3의 현지 법인이 두 역할을 모두 대행하는 구조가 성립됩니다. 이것이 KONIVO가 제공하는 IoR/SoR 대행 서비스의 법적 근거입니다.

🏛️
법적 의무는 현지 법인에 관세·부가세·리콜·CS 책임 모두 IoR/SoR 법인이 부담
🌐
브랜드 오너십은 해외 브랜드에 제품 기획·가격·마케팅 결정권은 원 브랜드가 유지
📋
계약으로 관계 명문화 IoR/SoR 대행사와의 계약서에 책임·오너십 범위 명시 필수

왜 이 구조가 필요한가

한국 마켓플레이스는 해외 법인의 직접 판매를 허용하지 않습니다. 이는 플랫폼 정책이 아니라 법적 요건입니다.

1
한국 마켓플레이스는 한국 사업자만 입점 가능
쿠팡, 네이버 스마트스토어, 11번가, SSG 등 주요 플랫폼은 한국 사업자등록번호를 보유한 법인만 판매자 계정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. 해외 법인의 직접 판매 계정은 불가합니다.
2
모든 수입품은 공식 수입자 등록 필수
한국 세관에 수입신고 시, 반드시 한국 내 사업자 식별번호를 가진 법인 또는 개인을 수입자(IoR)로 지정해야 합니다. 세관신고 없이는 통관이 불가능합니다.
개인통관고유부호(일반 소비자용)는 B2B 상업 수입에 사용 불가
3
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업자 신고 의무
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모든 판매자(SoR)는 공정거래위원회 통신판매업자로 신고해야 합니다. 한국 주소와 한국 사업자 번호가 필수입니다.
4
카테고리별 인증은 IoR 명의로 취득
식품(HACCP), 건강기능식품(GMP), 전자기기(KC 인증), 화장품(INCI 성분 신고) 등 모든 제품 인증은 한국 법인(즉, IoR)이 취득합니다. 해외 브랜드가 직접 취득 불가능합니다.
인증 취득 시간: 카테고리별 2주~6개월 소요
5
결론: IoR/SoR 구조 없이는 합법적 진출 불가
별도 한국 법인 설립 없이 한국 마켓플레이스에서 로컬 판매를 시작하려면, IoR/SoR 역할을 수행하는 현지 파트너가 반드시 필요합니다. 이것은 선택이 아닌 법적 요건입니다.

IoR / SoR 구조의 법적 관계

IoR/SoR 구조는 해외 브랜드, 현지 대행사(IoR/SoR), 한국 소비자 세 주체 사이에 법적 책임을 명확히 분리하는 계약 구조입니다.

🌏
해외 브랜드
제품·상표 소유권 보유
가격·전략 결정
한국 법적 지위 없음
IoR / SoR
대행사
🇰🇷
한국 소비자 / 마켓
한국 법률 적용 대상
마켓플레이스 구매
한국어 CS 권리
법적 책임 분리

IoR/SoR 대행사가 수입·판매의 법적 의무자로 등재됩니다. 해외 브랜드는 한국 행정·세무 의무에서 분리됩니다.

브랜드 소유권 보존

대행사 명의로 등재되더라도 상표권·제품 소유권은 100% 원 브랜드에 귀속됩니다. 브랜드 오너십 계약으로 이를 명문화합니다.

계약 기반 구조

IoR/SoR 구조는 반드시 브랜드-대행사 간 위임 계약, 브랜드 오너십 계약, 정산 계약 세 가지가 함께 체결되어야 법적으로 유효합니다.

IoR/SoR 구조의 핵심 법적 원칙

IoR과 SoR은 별도의 법적 지위입니다. 같은 법인이 동시에 수행할 수 있지만, 관세법상 '수입자'와 전자상거래법상 '통신판매업자'는 서로 다른 법률에 근거한 독립된 의무입니다. 이 두 역할을 혼동하면 인증 취득·통관·소비자 분쟁 처리에서 법적 공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KONIVO의 실제 운영 방식 보기 →

어떤 경우에 IoR / SoR 구조가 필요한가

모든 해외 브랜드가 반드시 이 구조를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. 상황에 따라 다른 진입 구조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.

IoR / SoR이 적합한 경우
  • 한국에 법인이 없고, 법인 설립 전 빠른 시장 진입을 원하는 경우
  • 연간 한국 매출 목표가 5억 원 미만으로, 법인 설립 비용 대비 효율이 낮은 경우
  • 한국 시장을 테스트·검증하는 단계 (상품-시장 적합성 확인 전)
  • 현지 채용·회계·세무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고 싶지 않은 경우
  • 쿠팡·네이버 등 특정 마켓플레이스 중심 판매 전략
  • 글로벌 직배송(CBEC)이 아닌 현지 재고 보유 및 즉시 배송이 필요한 경우
별도 검토가 필요한 경우
  • 연간 한국 매출이 이미 20억 원 이상 — 직접 법인이 더 효율적
  • 장기적으로 현지 팀 구성, 오프라인 유통, 독립 유통 채널 구축 계획이 있는 경우
  • 규제 민감 카테고리(의약품·의료기기·주류)로 직접 인허가가 필수인 경우
  • 글로벌 직배송(CBT) 모델로 한국 소비자에게 직접 발송하는 경우
📍 진입 구조 전체 비교
Plan A — IoR/SoR 대행
법인 없이 즉시 시작. KONIVO가 수입자·판매자 대행.
Plan B — 합작법인 (JV)
브랜드와 KONIVO 공동 지분. 중장기 성장 구조.
Plan C — 지점 설립
모회사 100% 지사. 한국 법인격 없음.
Plan D — 법인 설립
독립 한국 법인. 완전한 현지 제어.
Plan A/B/C/D 전체 비교 가이드 보기

알아야 할 법적 리스크와 주의사항

IoR/SoR 구조를 선택할 때 브랜드가 반드시 이해하고 계약으로 명확히 해야 할 리스크입니다.

리스크 항목 수준 내용 대응 방법
IoR/SoR의 계약 위반 높음 대행사가 판매 수익을 임의로 사용하거나 정산을 지연할 위험 에스크로 결제 또는 주별 정산 계약 + 브랜드 계정 공동 열람권 확보
인증 명의 귀속 높음 IoR 명의로 취득한 KC·식품 인증이 계약 종료 시 이전 불가할 수 있음 계약서에 인증 이전 조항 명시 및 이관 절차(30일) 사전 합의
마켓플레이스 계정 소유권 높음 쿠팡·네이버 계정이 IoR/SoR 법인 소유로, 브랜드가 계정 접근권 상실 가능 계정 관리자 공동 등록 + 이관 보장 계약 (KONIVO 30일 이관 보장)
제품 리콜 책임 중간 리콜 발생 시 IoR(KONIVO)이 일차 책임. 비용 구상권 행사 방법 사전 합의 필요 제품 보험 가입 + 제조물 책임 계약 명확화
세금 구조 오해 중간 브랜드가 한국에 실질적 경영 활동이 없어도 고정사업장(PE) 이슈 발생 가능성 세무사 검토 및 이전가격(transfer pricing) 정책 수립
가격 통제 어려움 낮음 SoR가 독립적으로 가격을 할인하거나 번들 판매를 결정하는 경우 가격 정책(MAP/MRP)을 계약 조건으로 포함

IoR / SoR에 대한 흔한 오해

잘못된 이해로 진출을 망설이거나, 반대로 잘못된 기대를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.

❌ 오해: "IoR/SoR 대행사가 수익 일부를 가져가는 구조라 손해다"
✅ 사실: IoR/SoR 대행 수수료는 보통 판매액의 10~18%입니다. 법인 설립·유지비(연 3,000만~1억 원+), 현지 직원 채용, 세무·법률 비용을 고려하면, 초기 단계에서는 훨씬 비용 효율적인 구조입니다.
❌ 오해: "IoR/SoR 대행사가 내 브랜드를 소유하게 된다"
✅ 사실: IoR/SoR는 운영 대행 역할입니다. 상표권·제품 IP·가격 결정권은 원 브랜드에 귀속됩니다. 브랜드 오너십 계약(Brand Authorization Agreement)에 이를 명문화하면 법적으로 보호됩니다.
❌ 오해: "한국 시장에서 직접 판매(직구)가 가능하니 IoR/SoR이 필요 없다"
✅ 사실: 글로벌 직배송(CBEC)으로 일부 품목을 소비자에게 직접 보낼 수는 있습니다. 그러나 이 경우 주요 마켓플레이스(쿠팡·네이버)에 입점이 불가능하고, 목록통관 한도(건당 150달러 이하)·카테고리 제한이 엄격합니다. 로컬 판매를 통한 본격적인 시장 진입에는 IoR/SoR 구조가 필요합니다.
❌ 오해: "IoR/SoR 대행사를 바꾸면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"
✅ 사실: 인증·마켓플레이스 계정·재고·리뷰 자산의 이전 가능 여부는 계약에 따라 결정됩니다. KONIVO는 이관 보장 조항(30일 이관 보장)을 표준 계약에 포함합니다. 계약 전 반드시 이관 조항을 확인하십시오.

IoR / SoR FAQ

브랜드들이 가장 많이 묻는 개념 관련 질문들입니다.

Q. IoR와 SoR를 반드시 같은 법인이 맡아야 하나요?
아닙니다. IoR(수입자)와 SoR(판매자)는 법적으로 별개의 역할이며, 서로 다른 법인이 맡을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물류 회사가 IoR를 맡고, 유통사가 SoR를 맡는 구조도 가능합니다. 다만 KONIVO는 두 역할을 모두 단일 법인으로 수행하여 계약 관계를 단순화합니다.
Q. IoR/SoR 구조에서 한국 세금은 어떻게 처리되나요?
관세와 수입 부가세는 KONIVO(IoR)가 납부하고, 납부된 세액은 제품 원가에 포함하여 브랜드에 청구됩니다. 마켓플레이스 판매 부가세(10%)는 SoR가 신고·납부합니다. 브랜드 본사는 KONIVO로부터 받는 정산 금액에 대해 본국 세무 처리만 하면 됩니다. 단, 본사가 한국에 고정사업장(PE)으로 간주될 소지가 있는지 세무사 검토를 권장합니다.
Q. IoR/SoR 대행 계약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?
KONIVO의 기본 계약 기간은 최소 6개월이며, 이후 자동 갱신됩니다. 계약 해지 시 30일 전 사전 통보 후, 30일 이내에 인증·계정·재고 등 모든 자산의 이관을 완료하도록 보장합니다. 이관 보장은 계약서에 명시됩니다.
Q. 모든 제품 카테고리에 IoR/SoR 구조를 적용할 수 있나요?
대부분의 소비재(화장품, 식품, 건강기능식품, 전자기기, 패션, 반려동물용품 등)에 적용 가능합니다. 단, 의약품·의료기기·주류·담배 등 고규제 카테고리는 별도 허가 요건이 있어 사전 검토가 필요합니다. KONIVO는 해당 카테고리에 대한 규제 평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Q. IoR/SoR에서 직접 법인으로 전환할 때 자산을 모두 이전할 수 있나요?
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지지만, KONIVO 계약에서는 이전 가능한 자산(마켓플레이스 계정, 인증서, 재고, 리뷰·평점)의 이관을 명시적으로 보장합니다. 법인 설립 후 독립 운영으로 전환하는 경우, KONIVO는 법인 설립 지원도 병행 서비스로 제공합니다.
서비스 페이지
KONIVO가 IoR/SoR 역할을 실제로 어떻게 운영하는지 — 채널별 운영 방식, 정산 구조, 브랜드 컨트롤 메커니즘, 월별 리포팅 등 서비스 상세를 확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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